시원한 계곡에서 

맛있는 음식까지!!

저희 상원골 휴게소에서는 시원한 계곡에 위치한 평상에서 음식을 드시며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피하실 수 있습니다. 

계곡물에 발음 담그고 먹는 음식은 계절이 여름이라는 것도 잊게 할만큼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일 것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집에 적접쑨 묵으로만든 묵무침과 좁쌀과 여러가지 한방재료들이 들어간 동동주는 입맛을 더해주고 

집에서 방목해서 기른 직접 잡는 토종닭으로만들어 가마솥에 엄나무와 함께 끓인 백숙과

매콤하면서도 닭의 깊은 맛을 살린볶음탕으로 배를 채워 보세요

물론 계곡에서 직접잡은 빠가사리로 끓인 매운탕도 빼놓을 수 없는 별미랍니다